-
LPGA 커미셔너 "6월 재개해 12월까지 논스톱 운영 희망"
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. [AFP=연합뉴스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를 이끌고 있는 마이크 완(미국) 커미셔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
-
US여자오픈 12월에...코로나19로 LPGA 14개 대회 일정 조정
2019 US여자오픈 골프에서 우승한 이정은. [AP=연합뉴스]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일정이 또다시 조정됐다. 6월초까지 예정됐던 모든 대회 일정들을 취소 또는
-
고진영 vs 박성현 17억 상금 누가 거머쥘까
세계 1위 고진영(오른쪽)과 2위 박성현이 LPGA 시즌 최종전에서 경쟁한다. 사진은 지난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당시. [중앙포토]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(2
-
‘낚시꾼 스윙’ 최호성 또 우승 낚았다
독특하게 스윙하는 최호성은 일본에서 ‘한국의 호랑이씨’로 불리며 인기다. 이번 우승으로 일본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. [중앙포토] ‘호랑이씨가 오키나와에서 환희의 춤을 췄다’
-
허미정 “우승하면 집 사주겠단 시아버지 말씀에 힘냈다”
허미정이 12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5년 만에 L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. [사진 트리스탄 존스] 12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4
-
박성현 "마지막 메이저 대회, 멋지게 끝내고 싶어요"
박성현이 2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 1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여자 골프 세계 2위 박성현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마지
-
'여자 골프 세계 2위' 고진영 "성현언니 1위, 진심으로 축하한 이유는..."
23일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현장에서 만난 고진영. 에비앙 레뱅(프랑스)=김지한 기자 "여기 오면 핑크색이 매력적이예요. 아기자기하게 뭔가 많은 게 있고요. 워낙
-
'메이저 퀸 재도전' 박성현 "에비앙, 우승하고 싶은 마음 더 간다"
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을 노리는 박성현. 에비앙르뱅=김지한 기자 메이저 퀸. 여자 골프 세계 1위 박성현(26)에게 붙는 수식어 중 하나다. 2017
-
박성현, 2주 연속 세계 1위 유지...고진영 2위-박인비 5위
박성현. [AP=연합뉴스] 박성현(26)과 고진영(24)이 여자 골프 세계 1·2위를 유지했다. 박성현은 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.30점을 기록, 2주
-
메이저 대회 좋은 모습 다짐한 양희영-박성현
양희영. [AFP=연합뉴스] 좋은 스코어를 내고도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한 양희영(30)과 박성현(26)이 3주 뒤 열릴 메이저 대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. 양희영은 8일
-
모처럼 LPGA 리더보드 상위권에 오른 이정은5
이정은5가 5일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16번 홀 티샷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이정은5(31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손
-
박성현 "세계 1위, 좀 더 오래 유지하고 싶어요"
4일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박성현. [사진 LPGA] 개인 네 번째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올라선 박성현(25)이 '롱런'을 다짐했
-
박성현, 여자 골프 세계 1위 공식 복귀...고진영 2위-박인비 5위
1일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. [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] 박성현(26)이 13주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. 박성현은
-
박성현 1위 복귀…고진영과 세계 골프퀸 싸움
박성현은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. [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]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가 열린 1
-
'13주 만의 세계 1위' 박성현 "고진영에 맛있는 밥 꼭 사고 싶다"
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. [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] "다시 한번 1위에 오른다면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. 1위가 되는 건 좋은 일이다"
-
사진으로 보는 박성현의 세계랭킹 1위 복귀 샷…아칸소 챔피언십 우승
박성현(26)이 1일(한국시간)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(파71ㆍ6106야드)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(총상금 20
-
13주 만에 찾은 톱...박성현의 '네 번째 세계 1위'
개인 네 번째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오른 박성현. [AP=연합뉴스] 박성현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4개월 여 만에 시즌 2승을 거뒀다. 세계 랭킹도
-
"두 번 실패는 없었다"...'승부사' 박성현의 뜻깊은 시즌 2승
박성현. [AP=연합뉴스] 박성현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뒀다. 지난 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준우
-
‘세계랭킹 1위 복귀’ 박성현,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
박성현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. [AP=연합뉴스] 박성현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 달러) 우승을 차지했다.
-
'LPGA 시즌 2승' 기회 잡은 박성현의 열망 "우승 기다리고 있다"
박성현이 30일 열린 LPGA 투어 월마크 NW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박성현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
-
평균 거리 304야드 박성현,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선두
박성현. [AP] 한국의 LPGA 투어 간판스타들인 박성현과 김효주, 고진영, 박인비가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경쟁을 한다. 박성현은 30일(한
-
톰슨, LPGA 시즌 최종전 우승...주타누간 4관왕 '확정'
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 렉시 톰슨. [AFP=연합뉴스] 렉시 톰슨(23·미국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다.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낼
-
작년 고급차→올해 무관 위기… LPGA 최종전이 절박한 톰슨
2018 시즌 LPGA 투어 무관 위기에 놓은 미국의 렉시 톰슨. [AP=연합뉴스] 지난해 12월,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한 시즌을 마친 렉시 톰슨(23·미국)은
-
'가지 않은 길을 가라'며 NASA로 이름 지은 하타오카 또 우승
하타오카 나사가 3일 2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. [AP] “NASA(미항공우주국)처럼 전인미답의 길을 가라.” 이런 뜻으로 이름을 지은 하타오카